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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월 청령포 : 왕과사는남자 청령포!! 왕에서 유배자로... 단종의 눈물이 서린 청령포 이야기

by winni-w 2026. 2. 23.

청령포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이 숙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뒤 유배되었던 역사적 장소입니다. 현재는 강원도 영월의 대표적인 사적지로, 조선 왕조 비극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단종의 눈물이 서린 곳, 청령포에 대해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청령포 유배지

 

목차
1. 위치
2. 단종은 왜 이곳에 오게 되었을까?
3. 왜 하필 청령포였을까?
4. 청령포 내부 주요 볼거리
5. 청령포 이후 단종의 최후
6.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
7. 현재 방문 정보

 

1. 위치

  •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
  • 한반도 지형을 닮은 명소인 한반도지형 근처
  • 서강(남한강 상류)이 삼면을 감싸 천혜의 자연 요새 형태

 

 

2. 단종은 왜 이곳에 오게 되었을까?

1455년, 어린 왕이었던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(훗날 세조)에게 왕위를 빼앗깁니다. 이 사건이 바로 계유정난입니다.

  • 1455년 → 단종, 왕위에서 물러남
  • 1456년 → 사육신 복위 운동 실패
  • 이후 강원도 영월로 유배
  • 1457년 → 결국 17세의 나이로 사사(賜死)

청령포는 단종이 영월 유배 시 처음 머물렀던 장소입니다.

 

 

3. 왜 하필 청령포였을까?

청령포는 사실상 자연 감옥이었습니다. 도망이 거의 불가능한 지형이었기 때문에 유배지로 선택되었습니다.

  • 삼면이 강
  • 뒤쪽은 험준한 절벽(육지와 연결된 유일한 통로)
  • 배를 타지 않으면 나갈 수 없음

 

 

4. 청령포 내부 주요 볼거리

청령포

단종 유배지(어소)

  • 단종이 머물던 초가집이 복원되어 있습니다.

관음송

  • 단종의 한을 들었다는 전설의 소나무
  • 600년 이상 된 보호수

금표비

  • 이곳은 왕이 머문 곳이니 출입을 금한다는 표석

노산대

  • 단종이 강 건너를 바라보며 한양을 그리워했다는 장소
  • 단종의 유배 시 이름은 노산군(魯山君)

 

 

5. 청령포 이후 단종의 최후

  • 청령포는 홍수 위험 때문에 이후 영월 관아로 옮겨졌고, 그곳에서 단종은 결국 사약을 받습니다.
  • 묘는 현재 장릉에 안장되어 있으며,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(조선왕릉)에 포함됩니다.

 

 

6.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

  • 조선 왕권 다툼의 상징
  • 충신(사육신) 이야기와 연결
  • 조선시대 유배 문화의 실체
  • 어린 왕의 비극적 운명을 보여주는 공간

청령포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권력과 운명, 그리고 충절의 현장입니다.

 

 

 

7. 현재 방문 정보

  • 입장료 있음 (영월군 관리) - 성인 : 3,000원 / 청소년&군인 : 2,500원 / 어린이 : 2,000원 / 경로 : 1,000원
  • 배를 타고 입장
  • 자연 생태 보호구역
  • 가을·봄 풍경이 특히 아름다움

 

 

왕과 사는 남자 영화를 보고 단종의 슬픔이 크게 와닿았습니다. 그래서 유배지였던 청령포가 궁금해졌습니다. 청령포는 단종이 왕에서 폐위된 뒤 유배되어 조선 왕조 최대 비극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. 배를 타고 입장할 수 있으니 강원도 영월에 갈 일이 있다면 방문해보시길 바랄게요!!